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04 1월, 2020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색으로 집 외관을 칠하는 것이 최신 트렌드다.

색은 시각적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색을 사용하는 방법에 능숙해지면, 집 외관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색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강렬하고 대담한 색들도 있고, 중성적이고 신중한 느낌의 색들도 있다.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탐구를 이제 시작하자.

일반적으로 말해서, 흰색과 중성색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색은 다양한 색조의 노란색과 파란색이다. 사실 1990년대에는 카나리아 옐로가 집 내부와 외부 모두를 위한 매우 인기 있는 트렌드였다. 2018년, 카나리아 옐로가 다시 돌아왔다.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2018 리뷰

가장 유명한 디자인 전문자들에 따르면, 노란색과 바닐라색을 제외하면, 2018년의 가장 인기 있는 색은 (모두 부드러운 톤의) 라벤더색, 연분홍색, 연어색, 올리브그린색, 오렌지색이었다. 보라색도 있는데, 유일하게 강렬한 색이다.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 옅은 색과 중성색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흰색, 베이지색, 상아색, 본화이트색, 크림색, 그리고 (바닐라색, 연분홍색, 연어색 같은) 파스텔색들은 외관 데코에 매우 많이 사용된다. 이 색들은 화사함을 선사하고, 시각적으로 넒어보이게 하며, 대조 감까지 준다.

옅은 색들은 나무, 금속, 돌 같은 자재들을 돋보이게 만든다. 또 트렌드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계절을 타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사람이 옅은 색을 선택한다.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 강렬한 색

남미에서는 무한히 다양한 강렬한 색이 집 외관에 사용된다. 대륙의 북쪽부터 남쪽까지를 쭉 살피면,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을 막론하고 모든 톤의 색이 다 발견된다. 정말 근사해 보인다.

가장 인기 있는 색 중에는 노란색,  머스터드옐로색, 오렌지색, 테라코타색, 갈색, 파란색, 푸크시아색이 있다. 어떤 집에는 녹색, 바이올렛색, 보라색이 사용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집을 고려해볼 때, 집 외관에 가장 어울리는 색은 어떤 색일까? 노란 톤과 갈색 톤이 가장 인기 있다. 자연을 이용한 데코 및 다양한 자재랑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상황이 또 다르다. 예를 들어, 모로코의 경우, 파란색이 집 외관에 쓰이는 전형적인 색이다.

파란 집은 사실상 모로코의 시각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흰색과 파란색의 극명한 대조적 조합은 지중해 스타일의 동의어가 되었다.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는 많은 집 외관이 흰색이나 빨간색이다. 이 두 색의 시각적인 대조가 참 아름답다. 색에 얽힌 역사 또한 대단히 흥미롭다.

집 외관을 위한 최고의 색

허가 신청하기

집을 칠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색은 거주 도시 및 여러 다른 기준에 따라 다르다. 당신이 원하는 색이 규정에 완전히 부합되지 않는 경우, 언제든 특별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는 지역에서는 집의 전면 전체를 특정 색으로 칠하는 것이 규정에 어긋난다면,  전체 대신 작은 디테일(문틀, 셔터, 문 등)만 그 색으로 칠할 수 있다. 핵심은 집 외관에 색을 칠하는데 있어, 다양한 옵션이 있음을 알고 보다 유연해지라는 것이다.

옅은 색이 어두운색보다 나은가?

집 외면을 칠하는데 있어 옅은색, 중성색, 파스텔색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집의 건축 양식과 자재, 지역 개발법, 그리고 당신의 원하는 바에 따라 어두운색도 선택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흑백논리를 가지고 어떤 가능성들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다. 또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용하는 두 색 사이의 경쟁을 없애기 위해 공통 분모를 찾고자 하라.

기억할 것은 을 선택하는 것은 단지 선호도, 즉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지 아닌지에만 달린 것이 아니란 것이다. 고려해야 할 다른 측면들이 있다.

색의 트렌드를 넘어, 장단기 유지보수에 가장 좋은 색이 무엇일지도 고려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