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박함의 미학

30 10월, 2020
옛 시골집을 한번 떠올려보라. 그런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지 않은가?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이가 주는 소박함의 미학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투박한 스타일은 소박함, 전통,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단어들은 투박한 환경과 꼭 맞아떨어진다. 옛 시골집에서 영감을 얻은 이 스타일은 기능성과 새로움 모두 충족하며 옛 그대로를 담고 있다.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이가 주는 소박함의 미학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옛 모습을 살릴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이미 존재하는 투박한 골격이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어, 자연과 맞닿은 옛집을 활용해보자.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

자재의 중요성

나무 자재 이미지

건축학적 맥락은 투박한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행사한다. 건축 기술 및 전통의 구조적 요소는 온전히 남아 능동적 데코 요소가 된다.

목제 기둥, 석조 벽, 벽난로는 이런 투박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이미지이다.

구운 점토 조각은 최고의 선택지이다. 또한 수공예품도 장인의 손길이 닿은 느낌을 극대화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바닥재로 목재나 석조를 쓰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다. 석조는 바위의 모양을 딴 것처럼 보이게 연출한다. 사암, 점판암, 오래된 대리석은 매우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장 널리 쓰이는 목재로는 오크 나무, 밤나무, 호두나무가 있다. 꽤 어두운 색상이므로 소나무, 너도밤나무, 단풍나무 등 밝은 목재와 함께 쓰는 걸 권장한다. 이런 방법으로 방을 좀 더 밝아 보이게 할 수 있다.

시골 느낌이 나는 가구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시골 느낌 이미지

투박한 가구는 소박하고, 실용적이며, 매우 내구성이 좋다. 이는 복원되거나 대대로 내려온, 또는 앤티크 가게에서 사 온 단순한 목제 가구로 구성된다.

또한 새 가구에 세월의 흔적을 일부러 주어 이 스타일에 완벽히 맞는 투박한 느낌을 구현해 낼 수도 있다.

투박한 스타일의 핵심은 벤치, 장, 찬장 같은 장인의 기술을 이용해 만든 옛 가구이다. 윙체어, 책상, 흔들의자, 캐노피 침대도 빼놓을 수 없다.

밀짚 좌석을 가진 목제 의자 또한 이 스타일에 꼭 맞는 가구이다. 탁자와 함께 놓거나 따로 배치해보자. 매우 멋져 보일 것이다!

가구는 종종 목제 본연의 색으로 놔두거나 때론 왁스 처리할 수도 있다. 본연의 느낌을 유지하려면 밝은색으로 칠하는 게 좋다.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데코 적 요소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이미지

투박한 느낌이란 자연적이고 따뜻한 자재를 사용한 수수한 스타일을 말한다. 그러므로 크롬과 플라스틱 자재를 멀리하라. 데코 적 요소에 관한 한, 가장 선호되는 두 가지 자재에는 목재와 연철이 있다.

연철은 침대의 헤드보드나 손잡이, 난간, 손잡이 같은 철물에 쓰인다. 또한 커튼 봉, 고리, 샹들리에에도 쓰인다.

주전자, 목제 난로, 식탁 같은 오래된 물건들을 새롭게 리폼해보자. 집을 한껏 아늑하게 꾸밀 수 있다.

부엌은 구리 냄비, 찻주전자, 점토 접시, 자기 단지 등 다양한 용품이 있는 공간이다. 이런 용품들은 실용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장식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또한 수레바퀴, 갤로스, 멍에 등과 같은 농작 기구 또한 장식용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집안 모퉁이에 장식품으로 두면 멋스러워 보일 것이다.

오래된 물건을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병은 화분, 착유용 3각 걸상, 좌석, 탈곡기, 커피 탁자가 될 수 있다.

소파 덮개, 커튼, 쿠션에는 면, 리넨, 모직 같은 천연 섬유를 사용해라. 이러한 종류의 섬유는 방을 좀 더 안락하게 만든다.

마무리 작업

투박한 장식품 이미지

투박한 가구는 대개 크고 눈에 띄므로 협소한 공간에 두지 말아라. 몇 개의 잘 고른 가구만 들여 여백의 미를 살리도록 하자.

또한 너무 옛 물건들로만 채워 인공적인 느낌이 나지 않게 하자. 이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데코 적 디테일을 살리거나 현대적인 가구를 들이는 것이다.

색상도 놓쳐서는 안 된다. 투박한 느낌의 색상에는 흙색, 동색, 황갈색 톤이 있다. 모두 따뜻하고 섬세한 색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집에 어떤 낡고 해진 느낌을 주고 싶다면 녹청을 더하자. 드레이핑, 염색, 작은 반점 효과를 낼 때 가장 많이 쓰인다.

이렇게 마무리 작업이 끝나면 들꽃을 넣은 흰 자기 꽃병이나 향이 좋은 식물을 담은 화분을 탁자나 사이드보드에 두자. 싱그러운 느낌을 가져다줄 것이다.

투박한 느낌의 인테리어 아이디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