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장식으로 낭만적인 실내 공간 꾸미기

06 6월, 2019
새장 장식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침침한 방 한 쪽에 화사함을 더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새장 장식으로 집안을 꾸미는 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새장은 원래 카나리아나 작은 앵무새 같은 애완조를 키우거나 야외에 장식하는 용으로 쓰였다.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새장 장식은 집 안 어디에나 예쁘게 장식할 수 있다.

색상부터 크기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며 판매하는 제품을 사거나 직접 만들어서 집 안 어디든 장식할 수 있다.

새장 장식의 종류

앞에서 언급했듯이 새장 장식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좀 더 취향에 맞는 새장 장식 선택과 실내 장식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꽃장식

새장 꽃 장식

꽃장식을 한 새장이 최근 크게 유행 중이며 취향에 따라 생화나 말린 꽃 모두 쓸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이 소품은 식탁 가운데 놓거나 협탁 또는 거실 소파 탁자에 올려둬도 잘 어울린다.

또는 말린 꽃으로 새장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흰색, 분홍색과 산호색 꽃으로 새장을 채우면 낭만적인 느낌이 나며 크기나 꽃장식 모양에 따라 위치를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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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장식

새장 조명

조명이 달린 새장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달린 새장은 특별한 날 쓰면 더욱 좋다.

조명이 달린 화환 장식

조명이 장착된 화환은 누구나 좋아하는 소품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조명이 달린 화환을 새장 전체에 마음껏 장식해보자.

초 장식 새장

양초 장식도 새장과 잘 어울린다. 조금 큰 양초를 안에 켜면 특이한 조명 역할을 해낼 것이다. 양초를 켠 새장은 특별한 날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도록 탁자 중앙에 장식하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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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장식

양초

꽃과 조명을 한 번에 장식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조명이 장착된 화환을 안에 넣고 새장 바깥쪽을 꽃으로 장식하면 통일된 느낌으로 센스 있는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다.

천장에 새장 매달기

천장

창문 옆 천장에 새장을 매달아서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천장에 매달 수 있는 디자인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새장을 사서 생화, 말린 꽃 또는 양초로 채워보는 것도 좋다.

또 다른 창의적인 장식법은 서로 잘 어울리는 새장 2~3개를 골라서 천장에 매다는 방법이다. 창문 가까이에 매달면 분위기를 전환하기에 충분하다.

천장에 매다는 새장은 낭만적이고 빈티지한 느낌을 낸다. 좋아하는 색을 칠해서 원하는 곳 어디든 매달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