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과 고전: 2019년을 위한 인테리어 데코 색상 팔레트

20 5월, 2019

2019년 인테리어 데코의 세계는 매우 새롭고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색상 역시 예외는 아니다. 팬턴 색채 연구소는 올해를 주름잡을 색상들을 발표했다. 인테리어 데코  팬들을 흥분시킬 소식이었다. 금번에 소개된 여덟 가지 독특한 색상 팔레트 가운데, 두 가지 팔레트가 특히 시선을 끈다. 그 둘은 “갈망(cravings)”과 “고전(classical)”이다. 이 팔레트들은 완벽히 서로 다르지만 아름답게 상호보완하는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갈망과 고전의 색조는 인간의 감각을 즐겁게 하는 음식과 맛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팬톤은 이 모든 근사한 색상 가운데 리빙코랄을 2019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했다.

팬톤은 팬톤 컬러 매칭 시스템을 만든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팬톤 컬러 매칭 시스템은 데코, 예술 및 다른 많은 창조 분야에서 표준으로 사용된다. 팬톤은 데코, 디자인, 패션의 트렌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이번 글에서는 갈망과 고전 팔레트에 특히 초점을 맞춰 팬톤 색채 연구소의 올해를 위한 제안을 살펴볼 것이다.

팬톤 색채 연구소

팬톤

시즌마다 새로운 색채 트렌드를 발표하는 색채 표준 단체는 많다. 그러나 그 중 팬톤은 디자인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팬톤은 색채 세계에 있어 진정한 권위자랄 수 있다.

그래픽 디자인, 건축, 그림, 패션, 화장품, 인테리어 데코 같은 산업은 팬톤을 세계적 표준으로 인정하며 색채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팬톤을 참조한다.

팬톤의 색채 가이드는 디자이너들, 프린터 제품들, 브랜드들, 또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가 되었다.

이 거대한 국제적 브랜드를 일으킨 사람은 로렌스 허버트다. 허버트는 화학자로서, 60대 때 자신이  일하고 있던 회사를 인수하여 “팬톤”이라고 이름 붙였다.

허버트는 그 후 오래지 않아 표준화된 색상 복제 시스템인 “팬톤 컬러 매칭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프린터나 다른 브랜드들은 정확하게 색을 복제하여 일관성을 더욱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팬톤의 색채 가이드는 화장품 세계에서 표준이 되었고 또 많은 다른 산업에서도 역시 그렇게 되었다.

팬톤의 2019년 올해의 색

리빙 코랄

팬톤은 매년 트렌드가 되는 색상들을 발표한다. 이에 더해, 팬톤은 200년부터 올해의 색상 한 가지를 선택한다. 한 해의 색을 선정함으로써, 그 해의 디자인과 트렌드에 가이드를 준다.

올해의 색은 여기 저기 작은 디테일에 사용되는 것에 불과하게 될 수도 있고, 또는 그 시즌 디자인을 지배하는 색이 될 수도 있다.

2018년 올해의 색은 울트라바이올렛이었으며, 2019년 올해의 색은 코랄색 계통으로서 바로 팬톤 16-1545 리빙코랄이다.

리빙코랄은 부드럽지만 선명한 색조로서, 늘 변화하는 환경을 따뜻함과 안락함으로 채울 수 있는 색이다. 더 큰 연결성과 친밀감을 선사할 수 있는 색으로서, 사회화, 에너지, 행복을 증진한다.

리빙코랄은 낙관주의의 중요성 및 행복의 추구를 상징한다. 재미의 진정한 전형이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리빙코랄이 2019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되었다.

인테리어 데코 색상 팔레트 ‘갈망’

인테리어

올해 시선을 끄는 두 가지 색상 팔레트가 있다. 하나는 갈망이다. 망이란 이름보다 이 색상 팔레트에 더 적합한 이름은 없을 것이다. 갈망은 우리의 “음식에 대한 집착”에 대해팬톤이 붙인 이름이다.

갈망 색상 팔레트에서는 개성 넘치는 강렬한 색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색상들은 데코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팔레트의 가장 인기 있는 색들에는 핫레드, 플레이밍 오렌지, 딥퍼플 등이 있다.  이 색상 팔레트는 감각을 일깨우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색상들은 “초점”이란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받았기에 시선을 사로잡고자 한다. 이에 당신은 이 색들로부터 시선을 떼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중 한 가지 색을 이용해 한 을 강조할 수 있고, 아니면 그 색으로 방의 사면 벽을 모두 칠할 수도 있다. 현관이나 화장실에서 특히 더 근사해 보일 것이다.

인테리어 데코 색상 팔레트 ‘고전’

인테리어

고전 색상 팔레트보다 더 유혹적인 팔레트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색상 팔레트는 보다 중성적인 톤의 색상들을 추가해 갈망 색상 팔레트의 균형을 좀 더 맞춰줄 목적으로 디자인되었다. 팔레트의 색상들은 우아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색조를 띠고 있다. 팔레트에는 흰색, 낙타색, 청록색, 플란넬 회색, 버건디색, 검은색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활기를 주는 색상,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 고전적인 색상이 하나의 색상 팔레트 안에 연합되어 있다.

갈망고전: 독창적이고 유혹적이다

인테리어

2019년 색상 팔레트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다. 침실에서부터 거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사용한  근사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색상 팔레트의 대담한 색들은 감각을 일깨운다. 이 색상들은 당신 집 데코의 확실한 스타가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의 집에 갈망고전 색상 팔레트를 사용해 볼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