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된 집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04 9월, 2020
좋은 정신건강은 자신이 사는 장소를 정리하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하느 것이 중요하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행복하고 정돈된 장소인 집에 들어오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나긴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만약 스트레스를 덜어내야 하는 장소가 지저분하다면 이 집은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정돈된 집과 정신건강은 서로 연관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즉 매일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바로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정돈된 집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몇몇 연구에서는 집을 깨끗하고 정돈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밝혀냈다. 개인이 진정한 웰빙 상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는 주변 환경에 진정으로 만족하고 행복해야 한다.

자신이 사는 공간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대체로 행복하지 않다. 주변을 정리하지 않는 삶은 특히 가족과 함께 살 경우 성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모든 것이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난잡함은 우울증과 연관되어있을 수도 있다

정돈된 집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더러움 우울증

난잡함과 매우 흔한 정신건강 문제는 무언가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그 정신건강 문제란 바로 우울증이다. 그렇지만 모든 지저분한 사람이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지 우울증과 난잡함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것을 언급한 것뿐이다.

누군가 우울증에 빠지게 되면 보통 삶 전체가 우울증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 정신장애는 개인의 직장생활, 인간관계, 태도, 그리고 행동 등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누군가의 집은 그 사람의 정신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더러운 집은 무언가 조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울한 사람은 자신과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할 동기를 잃게 된다. 이런 행동은 날이 갈수록 확실해지게 된다. 다시 말해 그들에게 있어 집안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청소를 하는 것 자체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 정반대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종종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과도하게 청소하고 정리하기도 한다.

집을 정갈하게 유지하기 위한 5가지 단계

집 정리하는 5가지 방법

자신의 기분이 좋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일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 동기부여가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이것은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자, 이제 집을 정돈하고 유지하는 5가지 단계에 대해 알아보자.

  • 집을 정리하는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필수다. 그리고 보통 아침이 청소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집을 정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쓸 필요는 없다.  대략 하루에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이렇게 시간을 정하고 매일 짧게 청소를 하면 필요한 물건을 언제든지 찾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정돈된 평온한 집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스트레스와 짜증을 안고 지저분한 집에 들어오면 기분을 더욱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집을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해주자.
  • 매일 기본적인 집안일을 수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침대 정리, 물 걸레질, 화장실 청소, 먼지떨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게을러져 집안일을 매일 하고 싶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괜찮다. 다만 매일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만이라도 해보자. 매일 정리를 하는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거다.
  • 집을 어수선하고 지저분하지 않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건이 쌓이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을 미니멀하게 데코해야 한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버리고 꼭 필요한 물건만 배치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자.
  • 청소는 순서와 관계가 있다. 만약 매일 청소하는 장소를 유지하고 있다면 웰빙, 좋은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청소 순서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침실과 주방같이 쉽고 자주 더러워지는 집의 중요한 장소를 정리하는 데에 필수적이다.

죄책감 피하기

정돈된 집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죄책감 안느끼기

만약 무슨 이유로서든 집안일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매일 청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만약 기분이 안 좋은 날이 있다면 그날은 다음 날로 미뤄도 좋다. 중요한 것은 집안일을 오랫동안 쌓아두고 나쁜 습관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의지와도 관련돼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가끔 게으른 날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게으른 날이 정말 해야 할 일을 피하지 말아야 하는 날이다. 무언가를 미루지 않고 이루면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질 것이다.

정돈된 집은 편안할 것이다

편안함을 주는 모든 요소는 집의 핵심적 요소여야 한다. 최고의 가구를 가져다 놓아도 되지만 가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가구가 놓인 장소 전체의 본질을 잃게 된다.

이번 글에서 배웠다시피 정돈된 홈은 좋은 정신 상태와 관계가 있다.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집에 들어선 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Kondo, Marie: La magia del orden, Aguilar, 2001.
  • Tabero, Pepa: Manual de la casa limpia y ordenada, La Esfera,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