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지난 인테리어 트랜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집을 항상 트랜디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행 지난 트랜드를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05 11월, 2020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화’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존재다. 변화를 피하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어쩔 수 없이 바뀐 현실에 순응하게 되는 것이 삶이다. 인테리어의 세계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끊임없이 생겨난다. 지금까지 태어났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인테리어 트랜드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자신의 집을 항상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유행 지난 트랜드를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글에서 유행 지난 인테리어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보려 한다.

유행 지난 인테리어 트랜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벽을 장식품으로 가득 채우는 트랜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벽을 그림 등으로 가득 장식하는 트랜드가 유행했었다. 다양한 액자를 사용한 믹스 매치 스타일까지 함께 유행하곤 했다. 기억나는가?

이 트랜드는 이미 오래전 이야기다. 많은 이들이 벽에 거는 그림이나 사진과 같은 장식의 균형과 조화가 인테리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인식하기 시작하며, 이 벽을 가득 채우는 트랜드는 빠른 유행의 흐름에서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

유행 지난 트랜드: 스크린

스크린, 파티션 그리고 병풍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 아이템들은 유행이 지나도 이미 한참 지나버렸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스크린류의 장식 아이템은 공간을 분리해주는 특유의 실용성으로 지난 몇 년간 거의 모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사용하다시피 할 정도의 큰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더욱더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개방형 선반, 자체 제작 가구 등이 스크린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었다.

에스닉 디자인의 장식품

에스닉 스타일만을 사용하여 집을 꾸미는 트랜드는 잠시 멈추자. 많은 이가 애니멀 프린트 패브릭과 트라이벌 (부족) 스타일 아이템, 목재, 가죽 등을 사용하여 인테리어를 꾸미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이 유행을 잊지 못하고 있다면, 미련 없이 다른 인테리어 트랜드로 넘어가야 한다.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트라이벌 스타일 아이템을 포인트로 조금씩만 사용하여 보헤미안풍 인테리어와 매치하는 조합으로 집을 다시 트랜디하게 바꿀 수 있다.

대담한 색조를 사용하여 꾸민 부엌

강렬한 색상들로 꾸며진 부엌 또한 굉장히 어리석은 인테리어 아이디어다. 이렇게 대담한 스타일로 꾸며진 부엌은 현대적이고 발랄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집을 전체적으로 바라봤을 때 부엌만 보이거나, 심하면 집이 좁고 작아 보이게 하는 악효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런 부엌은 잠시 쳐다만 보는 것으로도 숨이 막히고 부담감이 밀려온다.

유행 지난 트랜드: 손잡이가 달린 주방 캐비넷

손잡이가 달린 주방 캐비넷은 너무 대담한 색상 외에도 특유의 투박하고 과도하게 돌출된 손잡이로 인해 유행의 궤도에서 빠르게 벗어나 버린 아이템이다.

또한, 손잡이가 달린 캐비넷은 공간을 작아 보이게 만들기도 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트랜드로 거듭날 수 없었다.

선인장

선인장은 공간에 특별한 느낌을 더해준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너무 크게 유행한 탓에 선인장 특유의 ‘특별함’이 사라져 버렸다.

선인장의 팬이라면 화분 한 개 정도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배치해도 좋다. 선인장 프린팅의 과도한 남발, 선인장이 그려진 화분들, 선인장 사진 및 그림들 등 집을 선인장으로만 채우려는 것은 피하자.

유행 지난 트랜드: 올 화이트 인테리어

많은 이가 하얀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한 미니멀 인테리어를 선호한다. 그러나 ‘올 화이트’ 데코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다양한 직물, 식물, 그리고 장식품을 사용하여 인테리어에 색채를 더하는 것이 유행이다.

페이즐리 디자인만큼 유행이 심하게 지난 트랜드가 또 있을까?

패턴은 인테리어에 신선하고 독특한 감성을 더한다. 그러나 패턴을 사용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이는 바로 ‘그 어떠한 패턴도 평생 유행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유행이 지난 패턴 중에서도 가장 최악은 페이즐리 패턴이다. 현재는 은은한 스타일의 패턴이 유행이다.

유리 세면대

유행 지난 화장실 인테리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난 몇 년간 인테리어 세계에서는 수많은 독특한 트랜드가 탄생했다. 이렇게 탄생한 트랜드로는 유리 세면대가 있다. 하지만 유리 세면대도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 트랜드 중 하나다.

유리 세면대는 막상 설치하고 나면,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많은 이들을 후회와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심지어 겨우 청소를 해놔도 금방 더러워진다고 한다.

유지가 힘든 유리 세면대 대신 합성수지 소재의 세면대로 대체해보는 건 어떨까? 이 외에도 대체품의 종류는 다양하다. 직접 확인해보자!

웬지 우드

웬지 우드는 몇 년 전, 꽤나 패셔너블한 소재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웬지 우드는 어두운 초콜렛 브라운 색상이 특징이다.  현재 인테리어 계는 덴마크 트랜드인 히그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좋은 조명들을 선호한다. 이제는 무채색 중심의 인테리어가 설 곳을 잃은 것이다.

오늘의 글에서 유행이 지난 10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알아봤다. 소개된 스타일들이 사용되었다고 절대 걱정하지 말자! 조금 손보는 것만으로 인테리어를 현대적인 룩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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