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소개

10 3월, 2019
화초는 그 잎사귀, 색상, 향기 때문에 집 데코품으로 인기가 높다.

현관 장식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몇 가지 기본적인 물품을 배치한 후, 개인적인 개성을 더하기만 하면 된다. 이번 글은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소개로 채워보려고 한다. 화초는 가장 다재다능한 장식 물품 중 하나로서, 생기 있고 아름다운 현관 연출을 도와줄 것이다.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집 장식에 화초를 활용하는 주된 이유는 그 장식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뿐 아니라 화초는 우리가 자연을 접하도록 도와준다.

자연을 집에 불러들이는 방법은 많다. 각 방법은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준다. 그럴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는 집의 나머지 데코 분위기를 결정 짓는다.

예를 들어, 섬세하며 부드럽고 향기가 달콤한 파스텔색의 꽃으로 장식하면, 집 전체에 낭만적인 분위기가 감돌게 된다. 그런 한편, 밝은 꽃으로 장식하면, 더 밝고 행복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손님 환영은 깔개와 코트 걸이에만 달린 것이 아니다. 그 외에도 바깥에서 당신의 집에 들어서는 손님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느끼게끔 만들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1. 양치식물

양치식물은 잎이 무성한 식물로서, 집 인테리어를 장식하는데 최고다. 풍성한 잎사귀가 색과 텍스처를 더하면서 공간에 한층 멋을 낸다.

양치식물은 멋진 데코를 위해 여러 개 마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이다. 양치식물 화분 한 개만 있어도 공간에 대한 장식 효과가 충분하다. 크기가 작은 양치식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이뿐 아니라, 양치식물은 일광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손님 맞는 공간을 장식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환경은 좀 습해야 한다. 집이 덥거나 건조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면, 하루에 두서너 번 잎사귀에 물을 스프레이로 뿌려주어야 한다.

양치식물로 현관 장식하는 방법

현관에 테이블, 드레서나 물건을 얹을 수 있는또 다른 표면이 있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양치식물 한두 개를 활용해보라.

  • 작은 양치식물을 장식용 화분에 담아 테이블 중앙에 올려놓으라. 매우 세련된 데코가 될 것이다.
  • 테이블의 모서리마다 중간 크기의 양치식물을 두어라.
  • 양치식물을 거는 것도 현관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양치 식물을 걸 때는 사람들이 현관에 들어서고 나가는데 걸리적거리지 않는 위치에 걸라.
  • 또 집 공간이 충분하다면, 서너 개의 양치식물로 장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위, 마루, 테이블 옆에 각각 하나씩 두어서 대각선을 만들라.

양치식물 잎은 꽤 길게 자란다는 것을 고려하면,  화분이 잎으로 덮이게 되는 일은 정말 일반적이다. (물론 종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생기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말라.

그러나 잎을 좀 더 짧게 유지하고 싶다면, 화분을 잘 관리하라. 집 현관에 양치 식물 외 다른 장식품은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더 그렇다.

화초는 만인(손님과 집 사람들 모두)에게 유익을 끼친다. 

2. 다육 식물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두번째는 다육 식물이다. 다육 식물은 집 인테리어에 멋지게 어울리며, 관리가 쉽다. 그러나 필요한 일광을 충분히 쐴 수 있도록 창문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

다육 식물 진열 방법도 다양하다. 어떤 공간에 두든, 다육 식물은 신선함, 푸르름, 균형감뿐 아니라 굉장한 독창성을 선사한다.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3. 나무

현관에 나무를 둘 수도 있다. 적합한 자리에 둘 수 있도록 나무 종류에 따른 필요 사항만 알면 된다. 집 인테리어를 위한 가장 인기 있는 나무 옵션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 벤자민고무나무
  • 용혈수
  • 아라우카리아
  • 올리브나무
  • 극락조화
  • 야자나무

위에 제시한 나무들은 각각 홈 테코에 무언가 독특한 것을 선사한다. 예를 들어, 올리브나무는 그 잎사귀 색 때문에 마치 제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공간을 보다 세련되게 만든다.

현관 장식에 좋은 화초 관련한 추가적 아이디어

요즈음에는 집 현관 장식이 거울, 테이블, 깔개 같은 전통적인 장식품에 의존하지 않는다. 테이블을 아예 두지 않고, 벽 선반에 화초만 둔 집들도 있다.

데코에 자연을 불러오는데는 어떤 특별한 규칙이 없다. 대부분의 경우, 과장된 데코를 권하지 않지만, 어떤 경우는 그것이 딱 들어맞을 때가 있다.

어떤 경우든, 장식 물품 간 균형을 맞춰야 하고, 전략적인 위치에 적절한 만큼만 푸르름을 더해야 한다. 화초를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는 화초 관리에 얼마나 헌신되어 있는지에도 달려있음을 기억하자.